힐링이 있는 해토하우징 단합대회

지난 6월 첫째주 금요일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봉평 흥덕계곡으로 해토하우징 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.

이번 답합대회는 자연속에서 맛나는것 먹으면서 힐링이 목적입니다.

떠나기 전 금요일 오후 회사를 벗어난다는것 자체만으로 힐링의 시작입니다. ^^

금요일 오전 업무를 마치고 모두들 각자의 차로 봉평으로 이동~~

산으로 둘러쌓인 펜션 평상에 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서 시원한 맑고 깨한 공기를 마음껏 마셔봅니다.

모두들 흠~~ 하면서.... 역시 공기가 다르네... 하시네요.

펜션 마당 한 귀퉁이에 구철초가 이쁘게 피어 있고 비수기라 그런지 사방이 조용하네요.

해토가족을 따뜻히 맞이 해 주었던 안단테 펜션의 모습

겉모습도 이쁘지만 펜션 내부는 심플하게 꾸며져 있어 아주 좋아요..

혹 흥정계곡으로 나들이 계획있으시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.

늦은 점심식사의 송어회 만찬~~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비리지도 않고 콩가루에 톡 찍어 먹으니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.

현장 소장님들과 유쾌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이슬도 한잔씩 돌리고~~~

어느 정도 배도 부르고 앞 계곡에 산천어가 잡힌다는 소식에 모두 천렵모드로 전환

본격적으로 옷을 깔아 입고 체망을 들고 천렵을 나선 소장님

계곡 물놀이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즐겁고 신나게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게 하네요.